허삼영 감독, '박해민,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5 19: 0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구자욱의 선제 적시타에 홈을 밟고 허삼영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05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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