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구 스트레일리,'공이 완전히 빠져나갔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05 19: 16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2루 KIA 유민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롯데 스트레일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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