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오태곤 나가면 득점이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5 19: 2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최주환의 달아나는 우익선상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오태곤이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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