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성주,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5 19: 3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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