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동, '땀나는 2회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5 19: 3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삼성 허윤동이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5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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