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호수비에 환호하는 스트레일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05 20: 03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이닝종료후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KIA 김선빈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를 펼치며 잡아낸 마차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2021.10.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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