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인사 나누는 SSG 김원형 감독, '완승에 20-20 클럽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5 21: 36

SSG 랜더스가 다시 5강 싸움에 불을 붙인다.
SS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최민준이 잘 던졌고 타선도 터졌다.
승리한 SSG 김원형 감독과 추신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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