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매력적인 카리스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06 16: 01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공식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최민식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1.10.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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