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2차전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18: 11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더블헤더 제1경기, 시즌 14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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