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명품 수비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18: 5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LG 오지환이 SSG 김강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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