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 '호잉에서 장성우로 주자 바꾸는 영리한 고의낙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19: 02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KT 장성우의 내야 뜬공 때 타구를 고의로 낙구한 NC 2루수 김주원이 2루로 송구하고 있다. 1루 주자 호잉은 2루에서 아웃.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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