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전력질주로 만들어 낸 내야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19: 03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호잉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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