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NC 정진기 타석 때 주자 김주원이 2루 도루를 시도했다. 2루로 슬라이딩해 세이프되는 김주원. 2021.10.06 / dreamer@osen.co.kr
도루 성공하는 김주원, '2루 베이스만 보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19: 10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