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혼신의 선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6 19: 15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0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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