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시작부터 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6 19: 28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3루 삼성 김상수의 2루수 왼쪽 내야 안타때 홈을 ㅂ랍은 오재일이 미소짓고 있다. 21.10.06/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