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손이 울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6 19: 37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박해민이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1.10.0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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