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3이닝 7실점, 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06 19: 47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고개를 떨구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1.10.0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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