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 '위기는 병살로 지웠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20: 12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KT 김민혁을 병살로 이끈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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