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글러브에 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0: 1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SSG 한유섬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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