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김강민,'임찬규 사과에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0: 2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SSG 김강민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사과의 인사를 하는 LG 임찬규에 손을 뻗어 답하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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