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몸에 맞는 볼 고의가 아니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0: 2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SSG 김강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모자를 벗어 사과를 하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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