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환호하는 SS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0: 3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에서 SSG 김찬형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김강민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