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위기탈출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20: 39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NC 선발 루친스키가 KT 대타 김준태를 내야 직선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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