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이어 마운드 오른 심재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20: 46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심재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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