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2차전은 승리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1: 0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에서 SSG 최주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태곤이 더그아웃에서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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