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9회 위기에 내야수 모아 마운드 미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21: 26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 2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박시영-김준태 배터리와 야수들을 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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