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홈런 치고 펀치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6 21: 3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SSG 한유섬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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