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추격 뿌리치고 개인통산 100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6 21: 43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선발 루친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거둔 NC 이용찬이 포수 박대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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