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엄상백(25)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엄상백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8경기(41⅔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중인 엄상백은 9월 들어 5경기(25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21로 조금 주춤한 모습이다.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원태는 올 시즌 24경기(123이닝) 8승 9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중이다. 9~10월 성적은 5경기(25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91로 그리 좋지 않다. KT를 상대로는 3경기(15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74로 약했다.
KT는 지난 경기 강백호와 제러드 호잉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권동진(3타수 2안타)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타자들이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키움 역시 이정후가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경기 초반 분위기를 내주면서 패했다.
1위 KT(69승 7무 49패)와 5위 키움(61승 6무 60패)은 모두 최근 1패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7승 6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