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마이 네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배우 한소희가 손을 이마에 댄채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07 / soul1014@osen.co.kr
BIFF 찾은 한소희,'관객들 얼마나 왔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07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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