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깔끔한 블랙 드레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07 16: 52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 광장에서 ‘2021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국내 영화인들의 자부심 고취와 1년간의 성과를 치하하는 행사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배우 정유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1.10.07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