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경기 시작하자마자 부상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7 20: 11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시리아 알소마가 그라운드에 넘어진 사이 대한민국 손흥민이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0.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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