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날린 정수빈, '추격 분위기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7 20: 2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021.10.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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