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날 뚫을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7 20: 40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한민국 김민재가 수비를 하고 있다. 2021.10.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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