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박건우, '2루 태그업은 무리였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7 20: 4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중견수 플라이 때 주자들이 모두 태그업 시도했다. 2루에서 롯데 2루수 안치홍의 태그에 걸려 아웃 된 뒤 아쉬워하는 주자 박건우(왼쪽). 2021.10.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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