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 강하게 어필하는 손흥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07 20: 52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시리아 선수가 그라운드에 누워 시간을 끌자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1.10.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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