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에게 솔로포 내준 홍건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7 20: 54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대호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준 두산 투수 홍건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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