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조수행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고영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7 / dreamer@osen.co.kr
조수행, '8회 추격의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7 2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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