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센텀 KNN 씨어터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갈라 프레젠테이션 진행됐다.
하마구치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0.08 / soul1014@osen.co.kr
BIFF 초청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기자들과의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08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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