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4회말 터진 팀의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8 19: 3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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