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08 /jpnews@osen.co.kr
안치홍, 안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8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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