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프로농구 개막전 깜짝 시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9 14: 12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허재 전 감독이 KBL 명예 부총재로 깜짝 방문해 시투를 하고 있다. 2021.10.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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