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황희찬, '미소 지으며 이란 출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9 15: 01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르기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김민재, 황희찬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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