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마리 스펠맨-문성곤, '개막전 승리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9 15: 38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KGC가 85-76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GC 오마리 스펠맨과 문성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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