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승리 쟁취하러 이란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09 16: 36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르기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란 테헤란으로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이용이 이란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1.10.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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