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박성한 맞이하며 기뻐하는 SSG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9 17: 35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박성한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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