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 상황 SSG 김찬형 타석 때 롯데 선발 이승헌의 공이 폭투가 되며 포수 안중열이 포구에 실패했다. 이 사이 3루 주자 홈 득점이 이루어진 가운데 아쉬워하는 롯데 선발 이승헌. 2021.10.09 / dreamer@osen.co.kr
폭투로 인한 실점 아쉬운 이승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9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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