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와 대구한국가스공사의 개막전이 열렸다.
2쿼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1.10.09 / ksl0919@osen.co.kr
유재학 감독,'파고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09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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