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준태, '삼진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09 19: 1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선 KT 김준태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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