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서튼 감독, '9회 역전을 바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09 19: 30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공격을 앞둔 롯데 서튼 감독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1.10.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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